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가루 집안/창작물/ㄱ (문단 편집) === [[트로이 왕조]] === * 제우스는 [[엘렉트라#s-1.2|엘렉트라]]와의 사이에서 쌍둥이 형제 [[이아시온]]과 [[다르다노스]]를 얻는다. 이아시온은 고모 [[데메테르]]의 연인이 되지만, 이를 질투한 제우스에게 억울하게 살해당한다. * 이아시온의 동생 다르다노스는 형의 죽음에 상심하고, 테우크로스의 딸 바테이아와 결혼해 트로이를 세운다. * 다르다노스와 바테이아의 손자이자 에릭토니오스와 아스티오케의 아들 트로스는 칼리로에와 결혼해서 아들 아사라코스, 일로스 2세, [[가니메데]]를 얻는다. 가니메데는 고조부 제우스에게 납치당해 올림포스로 올라가 신들에게 술을 따르는 업무를 맡는다. * 일로스 2세와 에우리디케의 아들 라오메돈은 스트리모와 결혼해 여러 자식들을 두지만 포세이돈과 아폴론을 기만한 일로 그 둘의 원한을 사 트로이는 전염병과 바다 괴물로 피해를 입는다. 뿐만 아니라 라오메돈은 헤라클레스의 도움으로 전염병과 바다 괴물 문제를 해결하고도 보상을 주지 않았다. * 라오메돈은 분노한 헤라클레스에게 아들들과 함께 살해당하고, 막내아들 [[프리아모스]]가 왕이 된다. 프리아모스의 누나 헤시오네는 헤라클레스와 같이 트로이를 침공한 텔라몬의 첩이 되어 [[테우크로스]]를 낳는다. * 프리아모스의 형제 [[티토노스]]는 자신의 외모에 반한 [[에오스]]에게 납치당한다. 에오스와 결혼해서 아들 [[멤논]]을 얻지만, 에오스의 실수로 죽지 않고 몸만 늙어가는 신세가 된다. 에오스는 티토노스를 매미로 변신시키고, 멤논은 트로이 전쟁에 참전했다가 아킬레우스에게 살해당한다. * 프리아모스는 아리스베와 결혼해 [[아이사코스]]를 낳지만, 둘은 사이가 좋지 않아 프리아모스는 헤카베와 재혼하고 아리스베는 히르타코스와 재혼한다. 아이사코스는 계모 헤카베가 파리스를 임신했을 당시 꾼 꿈을 듣고 트로이 멸망을 예언한다. * [[프리아모스]]와 [[헤카베]]의 아들 [[파리스]]는 트로이를 멸망시킨다는 운명을 타고나 태어나자마자 산 속에 버려졌다. 목동 아겔라오스는 파리스를 자신의 아들로 키우고, 파리스는 대회에서 우승해 친부모와 재회한다. * 파리스는 세 여신의 심판에서 아프로디테를 택하고, 아프로디테는 에로스를 시켜 [[헬레네]]에게 금 화살을 쏴 파리스를 사랑하게 만든다. 파리스는 메넬라오스가 카트레우스의 장례식에 간 사이 헬레네와 야반도주해 [[트로이 전쟁]]을 일으킨다. 트로이 전쟁에서 형 [[헥토르]]가 죽자 여동생 [[폴릭세네]]와 짜고 아킬레우스를 죽여 형의 원수를 갚지만, 본인도 필록테테스에게 살해당한다. 죽기 직전 전처 [[오이노네]]를 찾아가나 치료를 거부당하고, 오이노네는 뒤늦게 후회하며 남편을 따라 자살한다. * 프리아모스와 헤카베의 아들 [[데이포보스]]는 파리스 사후 헬레네와 결혼하지만, 헬레네는 데이포보스를 사랑하지 않았기에 전 남편 메넬라오스를 도와 그를 죽게 만든다. * 프리아모스와 헤카베의 딸 [[카산드라]]는 아폴론의 사랑을 받아 예언능력을 얻지만 그의 구애를 거부해 예언을 아무도 믿지 않게 되는 저주를 받는다. 가족들과 백성들에게 예언을 해도 계속 무시당하고, 트로이 멸망 후에는 아가멤논의 첩이 되고 클리타임네스트라에게 살해당한다. * 프리아모스와 헤카베의 아들이자 카산드라의 쌍둥이 남매 [[헬레노스]]는 고국 트로이를 배신하고 오디세우스에게 트로이를 멸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. 트로이 멸망 후에는 아버지와 조카 [[아스티아낙스]]의 원수인 네오프톨레모스의 부하가 된다. 네오프톨레모스 사후에는 형수 [[안드로마케]]와 결혼하고, 왕위를 [[몰로소스]]에게 넘긴다. * 프리아모스의 사촌 안키세스는 [[아프로디테]]와 동침해 아들 [[아이네이아스]]를 얻지만, 술에 취해 아프로디테와의 동침을 말했다가 제우스의 벼락을 맞고 절름발이가 된다. * 안키세스와 아프로디테의 아들 아이네이아스는 프리아모스와 헤카베의 딸 크레우사와 결혼해 아들 아스카니오스를 얻지만, 트로이를 탈출하면서 아내를 잃는다. 이후 헤라의 박해 속에서 고생하다가 라티누스와 아마타의 딸 라비니아와 결혼해 로마의 전신이 되는 라비니움을 세운다. * 아이네이아스의 후손이자 로마 왕국의 시조인 [[로물루스]]는 동생 레무스를 죽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